문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는가
답:그럴수 업다고함이다 (롬 11:1)
문: 이스라엘을 역사적으로 버린 기간과 회복한 때를 아는 데로 설명하라
답: 1. 구약 때에는 북국 이스라엘은 앗수르 나라에게 망하고 포로가 되어서 고난을 당하였고 남국 유다는 바벨론에 포로가되어서 70년 동안 고난을 당하였다
2. 신약 때에는 주후 70년 동안 예루살렘이 로마 나라에 함락당하고 버리움을 당하고 있다가 1948년에 독립국이 되어 유엔에 가입하였다 그러나 수도 예루살렘은 동편 절반이 트란스 요르단 나라에 분할되어서 완전히 성지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1967년 7월 이스라엘과 아랍전쟁으로 수도 예루살렘 을 아랍민족의 손에서 탈환한 것이다 이스라엘의 이 역사적 회복은 유대 종교가 짓밟힘을 당하는 소위 말하는 전 3년 반의 환난의 때라고 본다
문: 엘리야가 단식할 때에 하나님의 대답이 무엇인가 ?
답: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끓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우었다고 하셨다 (롬11:4)
문: 엘리야 때에 아합왕의 부처의 악행을 말하라
답: 1.우상을 심히 공경하고
2. 주의 선지자를 대부분 죽여 없애고
3.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리고
4. 엘리야의 목숨을 찾고 있었다
문: 하나님께서 완악한 자에게 어떻게 하셨는가 ?
답: 하나님이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그러면 하나님이 악을 행하시는 자인가 ? 아니다 다만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지 않고 다만 그 대로 버려 두실 뿐이다
문: 이스라엘이 잠시 넘어짐으로 어떤 일이 생겼는가 ?
답: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서 이스라엘로써 시기하게 된 일이 생겼다
문: 로마서 11장에 이방인이 받은 은혜를 무엇으로 비유하였는가 ?
답: 돌 감람나무와 참 감람나무로 비유하였다 (롬11: 17-21)
문: 성도가 겸손해야 될 이유가 무엇인가 ?
답: 1 우리의 존재론적으로 생각할 때 겸손할 수 밖에 없다 우리는 본래 없던 것들인데 하나님이 사랑과 권능으로 우리를 창조하여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2. 뿐만 아니라 본래 돌 감람나무와 같이 이방 죄인으로서 멸망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자였기 때문이다
문: 겸손의 비결이 무엇인가 ?
답: 우리가 겸손해지는 비결은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며 기억하는 데 있다
문: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
답: 오묘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의하여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게 하시려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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