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스크랩] 나를 미리 정하신 하나님

범이네할배 2014. 10. 30. 18:38


***나를 미리 정하신 하나님****

나의 손자가 예수님을 잘 믿고 열심히 공부를 하여 서울 대학에
픽업 되었다면 얼마나 기뻐하고 좋아 할까요 ****

호렙산에 수 많은 나무 중에 모세가 짚고 다닐 지팡이를 하나 골
랐다면 그 지팡이는 얼나나 행운일까요 ****

모세의 손에 잡혔기 때문에 홍해를 가르는 능력의 지팡이요 바위
를 쳐서 샘을 터뜨리는 능력의 지팡이 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10절에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에베소 1장4절에는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라고 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믿고 살아간다는 것은 보통을 큰 축복이
아닙니다 ****

대통령이 나를 지명해서 청와대로 초청했다고 합시다요
얼마나 영광이겠습니까 ?****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대통령이 우리를 초청하는 것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요****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더 큰 영광이요 축복인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예수님께 픽업 되어 자신이 깨어지고 난 후에****

삼층천에 올라가 천국을 보고 난후에 그는 말 할 수 없는
영광의 세계를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난 후에 그가 한 말이 있습니다 보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다
고 말입니다 ****

그는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갖혀 있는 부자유한 가운데
서도 빌립보 교인들에게 기뻐하고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

우리의 목적지는 하늘나라 입니다 예수님도 복음 전하는
첫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고 하셨습니다 ****

저는 기도하며 길 가다가 말할 수 없는 기적을 맛 보았습니다
갑자기 내게 말할 수 없는 평안이 몰려 오는 것입니다 ****

마치 추운 겨울에 따뜻한 솜뭉치로 나를 둘러 감싸주는 느낌
이라 할까요 너무도 평안하고 행복한 느께 맛보았습니다 ****

세상에 그 어떤 좋은 것으로 비교할 수 없는 좋은것을 몸으로 체
험해 보았습니다 ****

그것이 잠시동안 이었지만 저는 가끔 그 행복 그 평안함을 늘
연상하며 되새겨 봅니다 ****

우리가 지금은 천사보다 조금 못하지만 때가 되면 천사가
우리의 심부름꾼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실감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시겠다고 하신 주님을 기다리며 신랑되신
우리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곱게 늙어가야 하겠습니다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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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크리스천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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