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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으로 충만하면 육체의 욕구를 물리치고 영의 요구를 따라간다. 그러므로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충만이란 육체의 욕구와 성령의 요구를 분별할 수 있는 상태이다. 어떻게 성령의 음성과 육체의 소리를 잘 분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요한복음 10장에 보면 양은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고 다른 목자의 음성은 알지 못해 오히려 도망친다고 했다. 우리도 수많은 육체의 소리와 세상의 소리들 사이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잘 알아듣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희수 목사의 ‘성령을 따라 행하라’에서-
우리는 성령의 음성이 들려오고 육체의 소리가 들려올 때 성령을 따라 행하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죄가 가득한 육체의 욕구를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성령의 음성과 육체의 욕심의 소리, 어떤 것을 더 잘 알아듣습니까?. 내가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육체의 욕심을 따라 행하는 사람인지 잘 분별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예민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항상 성령의 음성을 따라 행하시려면
|  | 글쓴이 : 김옥엽 서울신학교 ,한국여자신학교교수 종로구 숭인문화센터 시문학교실 강사 한국문인협회 정책기획위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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