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종소리

성령의 음성을 따라 행하려면 영적으로 예민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범이네할배 2015. 8. 26. 19:35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으로 충만하면 육체의 욕구를 물리치고 영의 요구를 따라간다.
그러므로 항상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령충만이란 육체의 욕구와 성령의 요구를 분별할 수 있는 상태이다.
어떻게 성령의 음성과 육체의 소리를 잘 분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
요한복음 10장에 보면 양은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고
다른 목자의 음성은 알지 못해 오히려 도망친다고 했다.
우리도 수많은 육체의 소리와 세상의 소리들 사이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잘 알아듣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희수 목사의 ‘성령을 따라 행하라’에서-

우리는 성령의 음성이 들려오고 육체의 소리가 들려올 때
성령을 따라 행하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죄가 가득한 육체의 욕구를 따라가지 말고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따라 행함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성령의 음성과 육체의 욕심의 소리, 어떤 것을 더 잘 알아듣습니까?.
내가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육체의 욕심을 따라 행하는 사람인지 잘 분별하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예민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항상 성령의 음성을 따라 행하시려면



글쓴이 : 김옥엽 서울신학교 ,한국여자신학교교수
종로구 숭인문화센터 시문학교실 강사
한국문인협회 정책기획위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요한복음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Remain in me, and I will remain in you. No branch can bear fruit by itself; it must remain in the vine. Neither can you bear fruit unless you remain in me.
글쓴이 : 안유미
프리랜서 시각편집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