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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 교수의 "고약한 공포의 발냄새"

범이네할배 2016. 8. 14. 21:14
물은 스스로 고요해진다   - 건강이야기 -
물은 파도가 아니면 스스로 고요해지고
거울은 가리는 것만 없으면 스스로 밝아진다.
이처럼 마음도 밝게 하려고 애쓸 것이 아니라
혼란스러움만 없으면 저절로 밝아지는 법이다.
마음 속의 괴로움을 비울 수 있다면, 마음은 저절로 즐거워지는 법이다.
- 채근담 -
고약한 공포의 발냄새
김용석 교수(경희대/강남경희한방병원)
요즘 날씨가 더우니깐 땀이 많이 납니다. 저도 스튜디오에 있으니깐 땀이 좀 나네요.
땀하면 생각나는 사건이 하나있습니다.
여러분들 주변에 발 냄새 나시는 분들 있으실거에요. 어떤 분은 . ‘청국장도 두손 두발 다 들고간 고약한 공포의 발 냄새 가지신 분이 기억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