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와 능력으로 큰소리치는 성도

권위와 능력으로 큰소리치는 성도

누가복음 4장 36절 말씀에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둠의 세력을 명령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힘으로 하거나 내 지식으로 하면 순간에 낙심하고 맙니다. 주위 환경이 자신에게 불리할 때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고 자기도 모르게 상황에 기가 죽어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성령의 권위와 능력으로 귀신을 명할 때는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힘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당당하게 큰소리쳐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전지전능의 하나님은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다 헤쳐나갈 수 있고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상최대의 담대함으로 성령의 권위와 능력으로 우리를 기죽게 하고 환경을 흩트리는 어둠의 세력 마귀를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이렇게 권위와 능력으로 큰소리치는 사람 이 담대한 사람을 들어서 쓰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