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7.14 |
 文정부의 우병우? 靑참모 누구도 손 못 대는 탁현민-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과거 책 내용들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탁현민(44)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2급)의 거취가 두 달째 논란이다. 13일에는 "청와대가 탁 행정관을 경질할 것"이라는 보도와 "유임시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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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해범, '살인죄 30년형' 얘기했더니…"- 지난 12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 피의자인 김모(17)양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김양과 인천구치소에서 약 2개월 동안 함께 복역한 여성, 김양의 심리 분석을 맡았던 대학교수가 증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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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같다'는 정유라, 왜 엄마에게 불리한 증언했나-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1)씨가 지난 12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에 '깜짝 출석'해 어머니 최씨와 이 부회장에게 불리한 증언을 쏟아낸 것을 놓고 13일에도 특검과 변호인단의 공방이 이어졌다. 정씨의 변호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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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 맞은 최순실이 前남편 정윤회에게 건넨 부탁- 정유라씨는 변호인들과 연락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 변호는 어머니 최순실〈사진〉씨 변호사들이 함께 맡고 있다. 오태희 변호사는 13일 "변호인들 연락처를 수신 거부로 해놓았는지 연락이 두절됐다"며 "(최씨 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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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전기 덜 쓴다고? 정권 바뀌자 뒤집힌 전력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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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시나리오 짠 듯"… 조대엽 사퇴 직전,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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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FTA 재협상은 트럼프의 국내용 언론 플레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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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들 "우리 회사에 특별근로감독 나와달라" 청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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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적 10배' 빙산, 남극서 쩍~ 갈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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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나니머스 해킹으로 '간첩 혐의' 국민 13명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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