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가세요 지갑을 주운 꼬마가! 범이네할배 2017. 4. 8. 14:15 지갑을 주운 꼬마가!어떤 꼬마가 길을 가는데 앞에 가던 여자가 지갑을 떨어 트렸다 그래서 꼬마가 얼른 지갑을 주워 여자한테 갖다 주려고 했는데 여자의 얼굴이 아주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할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영 헷갈렸다.그러가 꼬마가 무엇인가 생각인 난 듯 여자를 힘차게 불렀다“할주머니!”- 유머리스트 / 조기영 -선생님을 ‘샘’이라고 하고 형님을 ‘햄’이라고 하는 거에 비해서는 조금은 말이 되는 것 같지 않아요? ^^- 즐거운 주말 봄처럼 웃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