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화과 나무의 비유***
***무화과 나무의 비유***
저는 요즘 자꾸만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생각하곤 합니다
옛날에는 우리 나라를 지진 안전지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경주 울산 지역에서 지진의 강도가 높아지고
자주 지신이 일어나서 사람들을 불안케 하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라고 누가 말을 할 수 있습니까요
마지막 때가 되어가면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화과 나무가 연하여지고 싹이 나오기 시작하면 여름이
가까운줄 알라고 하십니다
무화과 나무는 유대인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 죄를 우리 후손들에게 돌리라고 한 말 그대로
온 세계에 뿔뿔이 흩어져서 살다가 1953년에 우리나가
강원도만한 조그만한 독립국가를 이루고 이제 자꾸만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돌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여러군데에서 북쪽에서란 말이 나오곤 합니다
우리나라 북한에서부터 핵을 터뜨리므로 세계 전쟁으로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잘 못 생각하고 있
다고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북한은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를 구걸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미국이 선제 공격하면 가만 있지 않겠다고 합니다
전쟁의 위험도수가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의 화약고
가 우리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 믿는 사람은 하나도 걱정할 것 없습니다
만사가 주님 주님 허락없이는 되어지는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만사가 다 주님이 주장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 오실 준비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신부가 신랑을
맞을 준비 말입니다
그루터기 신앙인으로 기드온 용사로 바알에게 무릎끓지 않은
7000인으로 살아간다면 우리에게 아무 걱정 없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다 하는 에스더의 신앙으로 말입니다
주님 !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로소이다
2017.4.18. 글: 이성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