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6.21 |
 "기득권과 전쟁 시작" 옥중에서 투쟁 독려한 한상균- 민노총이 대규모 서울 도심 집회와 총파업을 잇따라 예고하며 본격적으로 '실력 행사'에 나서고 있다.민노총 전국건설노조 조합원 약 7000명(경찰 추산)은 2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등에서 집회를 열고 1박 2일 ...
|
문정인 발언 받아치듯… 주한 美사령관 "B-1B 출격 알려라"-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 김성덕 공군 공보팀장은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군 전략폭격기) B1-B 2대가 오늘 한반도 상공에서 우리 공군과 함께 연합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괌의 앤더슨 ...
|
문정인 "학자로서 얘기했을 뿐… 선택은 文대통령의 몫"-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는 방미 기간 논란을 빚은 발언을 두고 "학자로서 얘기했을 뿐 이게 큰 문제가 되나"라고 말했다. 연세대 특임교수인 문 특보는 21일 오전 4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들과...
|
文대통령 "올해 안에 北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의 20일 미국 CBS방송 인터뷰는 한·미 정상회담을 10여일 앞두고 이뤄졌다. 문 대통령이 국내외 언론과 인터뷰를 한 건 취임 후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최근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북한이 핵·...
|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대학 적폐" 민변 주장에 학생들 반응은
|
탄핵반대 천막 철거했던 구청, 민노총 저항엔 '쩔쩔'
|
"변화 좋지만 사고 터지면…" 文정부 외교에 우려 커지는 이유
|
과거 '주한미군 철수·한미동맹 폐기' 선언문 낭독한 김상곤
|
송영무, 위장전입 4건… 1차 연평해전 '셀프 훈장' 의혹도
|
[핫 코너] 영화 '옥자', 중소극장엔 '福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