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8.08 |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도 따로 열겠다는 中- 북한의 도발과 사드 배치 등으로 한·중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한·중 수교 25주년(8월 24일) 기념 행사가 결국 한·중이 따로따로 개최하는 형태로 열리게 됐다. 한·중은 1992년 8월 24일 수교 이후 5년마다 ...
|
'황우석 사태 연루' 박기영 교수, 예산권 쥔 科技혁신본부장에- 청와대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박기영〈사진〉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새 정부 들어 실장급에서 차관급 조직으로 격상됐으며 한 해 20조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
|
"시국선언 교사들 선처해달라"… 사법부에 의견서 낸 김상곤- 김상곤〈사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돼 재판과 수사가 진행 중인 세월호, 국정 역사 교과서 시국 선언 교사들에 대해 '선처(善處)해달라'는 의견서를 법원과 검찰에 제출했다고 ...
|
17만원 vs. 13만원… 해외로 휴가 떠나는 이유 있었다- 올해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떠나는 사람은 모두 282만명(예측치). 해마다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전 해외여행은 돈을 모아 '큰맘' 먹고 떠나는 것이었다. 최근엔 "국내 여행할 돈으로 해외 간다"는 사...
|
北 ICBM은 놔두고, 사드만 물고 늘어지며 분풀이하는 중국의 속내
|
트럼프 대통령이 文대통령에게 한 단 하나의 질문은…
|
드론은 무게 규제, 원격진료는 의료법에… 사방으로 막힌 4차 산업혁명
|
강경화, 北리용호에 "남북대화 제안에 호응해 달라"고 했다가…
|
엄마 내연남에 맞아 실명했는데… 수사 제대로 안한 경찰은 감봉 1개월
|
무더위와 30대 붙잡고, 비를 피해라… '여름 1000만 영화'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