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조선일보 뉴스레터]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도 따로 열겠다는 中

범이네할배 2017. 8. 8. 16:33

2017.08.08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행사도 따로 열겠다는 中
북한의 도발과 사드 배치 등으로 한·중 관계가 냉각된 가운데 한·중 수교 25주년(8월 24일) 기념 행사가 결국 한·중이 따로따로 개최하는 형태로 열리게 됐다. 한·중은 1992년 8월 24일 수교 이후 5년마다 ...
'황우석 사태 연루' 박기영 교수, 예산권 쥔 科技혁신본부장에
청와대는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박기영〈사진〉 순천대 생물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새 정부 들어 실장급에서 차관급 조직으로 격상됐으며 한 해 20조원에 달하는 국가 연구·...
"시국선언 교사들 선처해달라"… 사법부에 의견서 낸 김상곤
김상곤〈사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돼 재판과 수사가 진행 중인 세월호, 국정 역사 교과서 시국 선언 교사들에 대해 '선처(善處)해달라'는 의견서를 법원과 검찰에 제출했다고 ...
17만원 vs. 13만원… 해외로 휴가 떠나는 이유 있었다
올해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떠나는 사람은 모두 282만명(예측치). 해마다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전 해외여행은 돈을 모아 '큰맘' 먹고 떠나는 것이었다. 최근엔 "국내 여행할 돈으로 해외 간다"는 사...
北 ICBM은 놔두고, 사드만 물고 늘어지며 분풀이하는 중국의 속내
트럼프 대통령이 文대통령에게 한 단 하나의 질문은…
드론은 무게 규제, 원격진료는 의료법에… 사방으로 막힌 4차 산업혁명
강경화, 北리용호에 "남북대화 제안에 호응해 달라"고 했다가…
엄마 내연남에 맞아 실명했는데… 수사 제대로 안한 경찰은 감봉 1개월
무더위와 30대 붙잡고, 비를 피해라… '여름 1000만 영화'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