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스크랩] ***금년 한해도...***

범이네할배 2015. 1. 11. 14:19

 

***금년 한해도***

 

오늘이 벌써 금년 둘째 주일이네요

오전 예배를 마치고 컴 앞에 앉아서 잠시 주님앞에

말씀을 생각 해 봅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우리의 행위가 깨끗하다고 생각 하십니까요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표범이 얼룩을 지을수 없음 같이 우리의

우리의 원죄와 자법죄를 우리의 힘으로는 지울수가 없다고 합니다

 

잠언 16장2절에도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살피시면 누가 자기를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리이까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겸손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계획한 것은 다 이루어집니까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우리 하나님이라고 하십니다

 

잠언16장 1절에도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

께로 부터 나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생각하기를 이

스라엘의 참된 왕은 자신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왜 그런고 하면 전쟁을 할 때마다 이스라엘의 왕이 되신 하나님께

물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 하면 가고 하지 말라 하면 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윗은 전쟁할 때마다 백전 백승이었습니다

사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사울은 자진이 이스라엘의 왕인줄을 알았

습니다 그는 교만하여 왕직을 남용하여 하나님께 묻지 않고 하나님

보다 점쟁이를 찾아갔던 것입니다

 

제사장이 드릴 수 있는 것을 자신이 왕이라고 월권행위를 하여 제사도

마음대로 드리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할 때마다 하나님께 물어서 우리 자신의 행동

을 개시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사상을 철저히 믿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매사에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갑시다요

잠언 16장 3절에도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

하는 것이 이루어 지리라고 하십니다

 

 

금년 한해도 우리크리스천 가족 여러분 남을 탓하기 전에 내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낮아진 자세로 겸손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계획하는 것이 기도하며 말씀에 입각하여 행동함으로 금년한해

모든 하는 일들이 다 성취되어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리시기

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5.1.11.

 

 

 

 

출처 : 크리스천 룸
글쓴이 : 이성광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