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요19:30***
요한복음 19장 30절에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지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다 이루었다"
는 말씀은 메시야의 구속 사역을 완수하였음을 선포 하
신 말씀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 한마디에는 엄청난 값을 지불 하였습니다
인간이 지은 세상 모든 죄를 다 홀로 지고 가셨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뿐인 독생자가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이미 우리
의 죄값을 치르셨기에 우리가 치루어야 할 어떤 것도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구원은 공짜가 아닙니다 피값을 지불한 하나님
이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 은혜 입니다
우리는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도록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는 전해야 합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언을 얻으리라
오늘도 주님께 사명을 받은 선교사님과 전도자들은열심히
복음을 외치고 있습니다
몆일 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아니 세계를 향해서 노방전도를
열심히 하는 조무웅 목사님을 만나서 점심 식사도 같이
나누었지만서도 노방전도하시다가 천국가신 최춘선 목사님
을 방불케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심은 우리만 예수 믿고 천국 가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으면 그 은혜가 고마
워서 이제는 나를 위해 죽어주신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이 오라시면 가야할 인생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을 복음 전하고 죽으면 천국 가고 이런 마음
자세로 우리는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 나의 생명이 얼마 남았습니까 그날까지 주님이 기뻐하
시는 복음 전하다가 주님앞에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2016.5.1 오월 첫날 주일을 맞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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