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 하나님 |
출애굽기 15장 26절 말씀에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크리스찬 커뮤니케이션 연구소를 설립한 나관호 목사님은 고등학교 때 폐병이 들었습니다. 피를 토하고 죽을 날만 기다려야 했습니다. 의사의 진단에 의하면 1년 밖에 살지 못하고 빠르게는 6개월 안에 죽을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기도원에 갔습니다. 하나님께 절대적인 기도를 했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은 어떻게 했을까요? 응답을 하셨습니다. 머리에서부터 배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기름을 부어내리듯 쏟아져 내렸습니다. 즉시 하나님께 치료를 받았다는 마음의 확신이 왔고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의 의사는 왜 왔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때 나관호 목사님은 “다 나았습니다! 확인 좀 해주십시오.” 그 검진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한 점의 자국도 남김 없이 완전히 치료가 된 것입니다. 그 후 남은 인생을 복음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저희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식사를 하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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