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크게 열라 |
오늘은 “입을 크게 열라”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81편 10절 말씀에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의 암치료를 위해서 새벽마다 기도한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성령이 임하는 뜨거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혜 받은 집사님은 아예 아픈 아이를 업고 두 달간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과정에서 암발생 부위를 검사했는데, 검사결과를 본 의사선생님은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암이 없어졌어요. 아주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하며 본인이 더 신기해하였습니다. 아들이 완치 받은 후 더욱 입을 크게 열어 집사님은 십일조 백만 원을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드디어 6년 만에 백만 원을 드리게 되었고 다시 십일조 천만 원을 드릴 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이번에는 3년 만에 기도가 이루어져 십일조를 천만 원이나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으십시오. 기도하면 질병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물질 문제가 역시 응답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께 입을 크게 여십시오. 날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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