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입을 크게 열라

범이네할배 2018. 4. 17. 08:24
입을 크게 열라
오늘은 “입을 크게 열라”라는 내용으로
은혜의 시간이 되겠습니다.

시편 81편 10절 말씀에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의 암치료를 위해서
새벽마다 기도한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러다가 성령이 임하는 뜨거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혜 받은 집사님은 아예 아픈 아이를 업고
두 달간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과정에서 암발생 부위를 검사했는데,
검사결과를 본 의사선생님은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암이 없어졌어요. 아주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하며
본인이 더 신기해하였습니다.

아들이 완치 받은 후 더욱 입을 크게 열어 집사님은
십일조 백만 원을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드디어 6년 만에 백만 원을 드리게 되었고 다시
십일조 천만 원을 드릴 수 있도록 기도했는데 이번에는
3년 만에 기도가 이루어져 십일조를 천만 원이나
드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으십시오.
기도하면 질병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물질 문제가 역시 응답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께 입을 크게 여십시오.
날마다 부르짖어 기도하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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