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삶의 귀감이 되는 좋은 글 없다. 거지에게 생일날 없고 도둑에게 양심 없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밤과 낮이 없고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그리고 실직자에게 봉급날 없듯 게으른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 없다. 어리석음과 똑똑함. 어리석은 개미는 자신의 몸이 작아 사슴.. 기억하고 싶은 글 2015.11.28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다시 포스팅 합니다.- ​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는 나이 차가 50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시집오고 5년 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 혼자 4년간 똥오줌을 받아내고 잘 씻지도 못하고 ... 딸내미 얼굴도 못 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간이 침대에 쪼그려 잠들고, 4년간 .. 기억하고 싶은 글 2015.11.27
[스크랩] 이렇고도 나라가 안 망하겠습니까? 이렇고도 나라가 안 망하겠습니까? 제2 연평해전 전사자 보상금, 1인당 3천백만원 가장 액수가 많은것이 1인당 6천5백만원 6.25참전 용사 1인당 매월 지급액이 18만원.... 그런데... 광주 5.18 폭동자 보상금, 1인당 6억에서 8억. 민청학련 민혁당 관련자 1인당 6억에서 25억 세월호 사망자 1인당 8.. 기억하고 싶은 글 2015.08.16
실패 박물관 실패 박물관 미국 미시간 주에는 ‘실패 박물관’이 있다 소비자의 외면으로 시장에서 사라진 13만여 점의 실패 상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거액의 관람료에도 불구하고 기업 경영진들이 줄지어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왜 일까? 이곳은 실패 박물관인 동시에 .. 기억하고 싶은 글 2015.06.24
조선 제 15대 임금 광해군의 생애 조선의 광해군 [생애 1575년- 1641년, 재위 1608년- 1623년]은 1623년 3월 14일 새벽 황해도 평산 부사 이 귀와 경기도 장단 부사 이 서가 몰고 온 군사에게 어이없이 기습당해서 손 한 번 쓰지 못하고 왕위에서 제거되었다. 인조반정에 대해서 광해군의 대동법 강행이니 궁궐중수니 하는 여러 실.. 기억하고 싶은 글 2015.02.07
[스크랩] 돈으로 쌀 수 없는 삶의 지혜 ㅡ 오늘의 명언 ㅡ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어라.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그게 사람답다는 것 아니겠는가? 진정으로 누군가를 소중히 여긴다면, 그 사람에게 상처 주기 보다는 내가 상처받는 게 나을 것이다. 진정으로 그 사람을 소중히 여긴다면. - 줄리어스 레스터의.. 기억하고 싶은 글 2014.12.08
[스크랩] 김한길 전 부인의 한많은 삶 ♡김한길 전 부인의 한 많은 삶♡ 【이어령의 딸, 이민아의 삶】 < 요약 > 부모의 반대에도 죽도록 사랑해서 결혼한 남자 (김한길)과 이혼을 했고. 가장 사랑했던 맏아들은 스물다섯 꽃 같은 나이에 돌연 사 하고.... 암(癌) 선고를 받고...., 다섯 살 아이는 특수자폐 판정을 받고, 이민.. 기억하고 싶은 글 2014.09.01
[스크랩] (8월26일)[근혜사랑 아침편지]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 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 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 기억하고 싶은 글 2014.08.27
[스크랩] 부부간의 교통법규 부부간의 교통법규 영어로 “가족(family)”이란 어원을 아시는지요? “family”의 어원은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의 첫 글자들을 합성한 것이랍니다. 진정 가족이라는 말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따스한 단어가 아니겠는지요! 그런데 하.. 기억하고 싶은 글 2014.08.25
입사시험과 어머니 입사시험과 어머니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대기업에 이력서를 냈는데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거나 발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라고 그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 기억하고 싶은 글 2014.08.12